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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종합] ‘나혼산’ 전현무 “커플링? 액세서리일 뿐”→기안84와 궁합... “막냇동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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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나 혼자 산다’.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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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커플링에 대해 해명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의 여의도 새 작업실에서 궁합을 보는 전현무와 기안84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회원들은 저번주에 나왔단 김대호의 명절 장면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코드쿤스트는 “말이 많더라. ‘화려한 비혼식’ ‘결혼 장례식’”이라며 너스레 떨었다.

김대호는 자포자기하며 “저의 결혼,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다”고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박나래가 “‘나혼산’에 뼈를 묻겠다는 선언이냐는 선언하는 말도 있더라”고 하자, 김대호는 “‘나혼산’ 종신 계약설이다”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대호는 “이제 앞으로 그 문화를 제가 뜯어고칠 거다. (만두와 갈비찜을) 없애버릴 거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기안84의 강남 새 작업실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작업실을 하나 얻었다. 과천에서 두 번. 서울로 한 번 이사했는데 작업실 이사 그만하고 싶어가지고, (이번 사무실은) 여의도에 얻었는데 어렸을 때 여의도 하면 엘리들이 사는 도시같았는데 고급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사 온 사무실이) 너무 낡아가지고 다 뜯고 리모델링을 해서 들어왔다. 살면서 처음 해봤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새 작업실을 방문하며 “작업실을 옮겼다고 해서 무지개 회장으로서 축하해주기 위해 왔다. 이 친구가 여의도에서 터를 잡아야 하는데 여의도는 사회 초년병 시절을 수놓았던 공간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의 사회 초년생 시절 영상이 공개됐고, 박나래는 “1970년대 자료인가요?”라며 폭소했다. 전현무는 “여의도는 너무 잘 알고 많이 안 바뀌었다. 그래서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다”고 전했다.

기안84는 “옛날에 무슨 교회 본부로 쓰다가 싸게 내놨더라. 샀다. 그냥 너무 싸다”고 말했다. 사무실 옆으로는 성모 마리아뷰였고, 그 모습을 보던 키는 “이 정도면 셀카찍다 얼굴인식도 된다”고 웃었다.

전현무의 반지를 본 기안84는 “그 반지는 뭐냐. 뭐 반지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반지는 액세서리다”고 대답했다.

박나래 역시 “기사로 접하니까 너무 서운한 거다”고 고백했다. 머뭇하던 전현무는 “제가 이제 만일 저게 사실이면 제가 얘기 안 했겠냐. 저건 진짜 (커플링) 아니고 나도 코쿤처럼 액세서리 한 거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여자친구 있으면 여기서 제일 먼저 공개할 거다. 제 여자친구 상황은 여러분들이 제일 잘 알지 않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기안84와 전현무는 작업실에서 사주&타로로 궁합을 봤다. 타로마스터는 새로운 사무실 터에 대해 “결혼이 가능한 장소다. 결혼이나 연애가 번성하는 자리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와 기안84의 궁합에 대해 ‘형제 궁합’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주변에 형제 있는 친구들 보면 살가운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 저랑 기안 같은 사이다”며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형제가 맞더라. 제가 큰형이고 기안이 막냇동생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결혼 운에 대해 물었다. 타로마스터는 “결혼을 50세 전에 하는 게 보이긴하다. 정착하는 운이 보인다. 특히 내년에 강한데. 근데 과거의 분도 하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여자를) 쫒아다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현무는 여의도 맛집과 여러 꿀팁들을 기안84에 전수했다.

규현은 쌍둥이 조카와 놀아주기 위해 동물원 나들이에 나섰다. 그 모습을 보던 박나래는 “육아하는 아빠처럼 크게 리액션해줄 줄 알았는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규현은 “저는 사실 10분이면 지친다”고 웃었다.

그는 “애들이 ‘삼촌 애들 어디갔어?’ 물어 봐서 둘러대야 하는데 근데 이유를 모르지 않냐. 아이들 눈높이에 둘러댔다”고 전했다.

이후 누나 집에 온 규현은 요리를 시작하며 “저는 누나 요리를 먹어 본 적이 없다. 매형이 요리를 잘한다. 오늘은 매형이 없으니까”라고 밝혔다.

규현은 어머니와 통화했고, 그 모습을 보던 김대호는 “결혼 일찍 하실 생각 없죠?”라며 비혼 동지(?)를 만들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결혼계의 저승사다”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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