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3월 1일 쿠플픽 중계에는 이경규가 첫 게스트로 출연에 나선다. 축구 예능 ‘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총 7번의 월드컵 현장을 전하며 갖춘 통찰력으로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짚어줄 예정이다.
개막전에 이어 10일 오후 2시 4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 더비’ 쿠플픽 중계에도 이경규가 한번 더 게스트로 활약한다.
개그맨 이경규가 쿠팡플레이와 K리그1 개막전을 함께한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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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K리그의 새로운 시즌의 첫 시작을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다. 오랜만에 축구장에서 2주간이나 보낼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쿠플픽을 통해 현장에서 같이 호흡하며 많은 즐거움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려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프리뷰쇼는 물론 최첨단 장비와 분석 기술을 결합한 특집 중계 ‘쿠플픽’은 2024시즌을 맞아 중계 기술과 전문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정교한 분석과 향상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 감동을 이어간다는 포부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4년 K리그 1, 2 전 경기의 디지털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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