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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김희재, 사기 혐의 피소 “유튜브 정산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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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김희재.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김희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9일 김희재 콘서트 공연기획사 모코이엔티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 정산 불이행으로 사기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모코이엔티에 따르면 이번 고소장에는 김희재의 개인 유튜브인 김희재의 브희로그를 공동 운영하며, 이익금을 나누기로 하여 모코이엔티는 투자를 하고 프리랜서와 관리 직원을 통해 유튜브 업무를 대행해 도왔음에도 앞서 합의한 수익금을 나누거나 정산서를 제공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로써 형사 고소는 서부 경찰서에 약 5억 원 횡령을 포함해 개인 유튜브 투자 사기까지 총 2건이 됐다.

모코이엔티는 “이번에 자료조사를 하다 보니 김희재 개인 유튜브(김희재의 브희로그)에 대하여 투자한 정황도 밝혀졌다”며 “우리는 매출금의 5:5 정산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김희재 측은 6:4라고 주장했다. 정산 비율을 떠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아 고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이를 판단하는 것은 수사관의 재량이므로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 측이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파기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모코이엔티에서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모코이엔티 패소로 결론이 났지만 모코이엔티가 항소, 1심은 4월 4일로 기일이 잡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사기’로 고소한 사건은 불송치로 종결됐고,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모코이엔티를 상대로 고소한 명예훼손 역시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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