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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방탄소년단 제이홉, 다큐 ‘HOPE ON THE STREET’ 티저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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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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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인생을 돌이켜 본 거죠. 결국엔 노래와 춤으로 답이 나오더라고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29일 0시(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 SNS에 다큐멘터리 시리즈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티저 트레일러는 연습생 시절 안무 연습을 하는 제이홉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과거 영상 위로 현재의 제이홉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입혀진다. “내가 좋아했던 춤을 너무 잊고 살았다. 내가 했던 춤을 돌이켜 봐야겠다.” 제이홉은 다시 출발점에 서서 자신의 뿌리인 ‘춤’을 통해 인생을 돌아보겠다고 말한다.

이어 세 가지 키워드 ‘댄스(DANCE)’, ‘드림(DREAM)’, ‘런(LEARN)’이 등장한다. 댄스에는 데뷔 전 댄스 크루에서 공연하고 연습하는 장면이, 드림에는 2022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꿈 같은 순간이 담겼다.

티저 트레일러는 런으로 마무리된다. 제이홉은 세계 여러 도시를 누비며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과 춤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홉은 “가장 중요한 건 배움인 것 같다. 춤뿐만 아니라 인생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배우는 과정 중에 하나가 아니었나”라고 소회를 밝혔다.

‘호프 온 더 스트리트’는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제이홉이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춤을 매개로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제이홉은 연습생 시절 춤 선생님이자 팝핀 댄스 세계 챔피언인 부갈루킨과 함께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그리고 한국의 서울과 광주 등지를 찾아 춤을 통해 새로운 배움을 얻는다.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총 6화로 구성됐으며, 3월 28일 0시 첫 화가 공개된다. 영상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 240개 국가/지역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 다큐멘터리는 동명의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1(HOPE ON THE STREET VOL.1)’과 함께 제작됐다. 신보의 타이틀곡 ‘뉴런(NEURON (with 개코, 윤미래))’은 제이홉의 음악적 뿌리와 삶의 동기, 그리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전한다. 이처럼 제이홉의 인생을 총망라하는 음악과 영상은 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그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호프 온 더 스트리트 볼륨 1’은 3월 29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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