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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다짜고짜 무게 달아보더니 37만 원…바가지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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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선 넘어도 한참 넘은 소래포구, 이러니 사람들이 욕할 수밖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유튜버 A 씨는 지난 12일 소래포구를 찾았습니다.

영상을 보면 소래포구 어시장에 발을 들이자마자 끊임없는 호객행위가 시작됩니다.

이에 A 씨가 "다른 곳 좀 보고 오겠다"고 자리를 이동했지만, 바로 옆 상인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호객행위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