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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신지아 '개인 최고' 쇼트 1위…내일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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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현재이자 미래' 신지아 선수가 어젯(28일)밤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우리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18년 만에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지난해 우승자 일본의 시마다 마오가 '클린 연기'를 펼친 직후, 신지아는 한국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지막 순서로 빙판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