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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시범경기서 존재감 드러낸 이정후…첫 타석부터 만든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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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타격, 볼거리도 선물" 팬들 환호

[앵커]

시범경기일 뿐인데, 안타 하나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갈채를 받았습니다. 감독은 이정후의 빠른 발에 더 주목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시애틀 10:10 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가벼운 옆구리 통증 때문에 좀 늦어진 데뷔 무대.

처음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나선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얘깃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올스타전에 나섰던 투수 커비의 세 번째 공을 당겨쳐 안타를 쳤는데 어떻게든 공을 맞히는 컨택 능력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