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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母 죽음에 얽힌 전 남편 오민석 실체에 성큼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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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끝내주는 해결사 / 사진= SLL,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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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와 강기영이 오민석의 실체에 가까워진다.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측은 28일 9일 본 방송을 앞두고 노율성(오민석)의 죄를 파고 있는 김사라(이지아)와 동기준(강기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김사라는 한때 가족이었던 시어머니 차희원(나영희), 전 남편 노율성의 계락에 빠져 하루아침에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고 친권을 빼앗긴 채 짓지도 않은 죄로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야만 했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홀어머니 박정숙(강애심)이 김사라의 수감 도중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무엇보다 박정숙은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나유미(정한빛) 사망 사건의 전말을 듣고 사위였던 노율성이 이와 관련 있다는 사실까지 접한 후 바로 제보를 위해 검찰에 달려갔다. 그러나 검사와 만나기 직전 노율성의 눈에 띄면서 그 뒤로 행방이 묘연해진 박정숙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특히 김사라와 동기준은 노율성이 '나유미 사망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을 거라는 심증만 있을 뿐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검찰까지 왔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제보자의 존재가 누구보다 절실한 김사라와 동기준의 앞에 그 밤의 비밀을 박정숙에게 전해줬던 장본인 아르바이트생이 나타나면서 새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사라는 어머니 박정숙이 자신을 위해 검찰에 제보를 하러 왔다가 그대로 목숨을 잃게 된 것은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엔 김사라와 동기준의 애틋한 한때가 담겨 있다. 그동안 혼자 김사라가 아파하는 것만큼은 너무 힘들다는 동기준의 절절한 고백이 심금을 울린다. 그간 애써 쿨한 척 동기준을 향한 사랑을 부정해왔던 김사라 역시 동기준의 품에서 참아온 눈물을 쏟는다. 오랜 시간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 김사라와 동기준의 이야기를 향한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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