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올해 정찰위성 3개를 추가로 발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발사를 강행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한국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동시에 경계 감시에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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