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친절한 경제] 한국 고질병 입시·인구절벽…"대기업 늘려야 진짜 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수요일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내가 월급을 어느 정도 받는 걸까. 또 어디가 많이 줄까. 직장인들은 늘 궁금한 부분이죠.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통계가 새로 나왔네요.

<기자>

우리나라의 모든 임금 근로자 2,080만 개 가까운 임금 일자리 소득을 전수 분석한 겁니다.

법인에서 월급을 받는 형태로 소득을 챙겨가는 사장님들까지 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