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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이기광, '내남결' 사투리 고백신 '발연기' 해명…"쉽지 않았다"('강심장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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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SBS '강심장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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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강심장VS’는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맹활약 중인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개그맨 강재준, 방송인 오정연, 장예원이 출연한다.

화제의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에서 박민영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한 이기광은 드라마 종영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등장부터 드라마 흥행에 축하 세례를 받은 이기광은 “전 한 게 없다”고 겸손했다. 그러면서도 덕분에 개인 SNS 팔로워 수가 4만 명이나 늘었다고 전하며 “더 많이 늘었으면...”이라고 은근히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광은 웹툰 원작 드라마인 만큼 ‘만찢남’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만의 혹독한 관리 루틴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드라마 촬영 후 떠난 태국 여행에서도 관리를 놓지 못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선 넘은 관리에 MC들조차 “도대체 왜 그랬냐!”라고 폭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기광은 화제의 장면 ‘사투리 고백신’을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따라 해주시는 장면이 있다”며 극 중 대사 “내는 니 좋아했다고!”를 재연했다. 그는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다소 어색했던 억양의 이유까지 입담으로 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기광은 과거 ‘비스트’ 활동 당시 헬리콥터를 타고 받았던 초특급 이벤트 썰을 공개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맹수와 함께 공연했던 스펙터클한 사연도 전했다. 오는 3월 그룹 하이라이트로서 컴백 예정이라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마쳤다고 덧붙이며 타이틀곡을 스포일러했다.

이기광의 ‘선을 넘는 녀석들’ 편은 오늘(27일) 밤 10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강심장V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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