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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이지아 소속사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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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소송 등 법적 절차 예고

배우 이지아가 악성 루머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배우 이지아. [이미지출처=BH엔터테인먼트]


27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아씨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및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해 게시, 유포되고 있다"며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게시물과 실시간 댓글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범법 행위에 관해 제보를 받고 있다"며 "이후 위 자료들을 토대로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민·형사소송 등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고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BH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증거 자료 수집과 자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행할 것"이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자료들이 법적 준비에 크게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 제보를 요청 드린다"라고 부탁했다.

2004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지아는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나의 아저씨',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금은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



구나리 인턴기자 forsythia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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