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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의대 졸업생은 인턴 포기…전임의는 병원 재계약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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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지금도 병원 상황이 위태로운데 다음 주에는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원래 2월 말, 3월 초는 의대 졸업생들이 병원에 가서 인턴 과정을 시작하고, 또 기존에 있던 전임의들은 병원과 통상 재계약하는 시기인데, 이번 사태로 병원에 인턴이 오지 않고 전임의들마저 떠나면 의료 공백이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용식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