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2024년 1월25일자 정치면에 <'김건희 사과'서 물러선 한동훈 "김건희 사과 얘기한 적 없어"…김경률도 김 여사 옹호>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24.1.18 "김건희 여사 사과도 필요하다"고 말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위원장은 "2024년 1.25. 기자의 김건희 사과 관련 질문에 '사과 얘기한 적 있냐'라고 반문 했을 뿐,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고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한 것이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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