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2 (월)

한가인, 멤버들과 3만 5000원 우정 팔찌 차고 함박웃음…“금은보화 하나 하실래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사진|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텐트 밖은 유럽’ 4인이 우정 팔찌를 차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2회에서는 유럽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베르동 협곡’에 들어서는 멤버들의 여정이 그려졌다.

캠핑장에 처음으로 입성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흥 많은 초보 캠퍼 조보아는 설명서를 들고 텐트와 사투를 벌였고, 라미란이 텐트 일타 강사로 출동해 실전 도움을 줬다.

이후 멤버들은 캠핑장 인근에 있는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을 방문했다.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이곳은 영원히 ‘별이 지지 않는 마을’이란 이름도 갖고 있었다. 협곡과 협곡 사이 달린 ‘별’은 역사와 의미가 남다른 마을의 명물이었고, 멤버들은 ‘별’을 찾아 신기해했다.

또 이날 시장 구경을 하던 멤버들은 액세사리를 파는 가게를 발견했다. 한가인은 “금은보화 하나 하실래요?”라고 제안했다. 가격을 본 총무 한가인은 “100유로 너무 비싼데”라며 놀랬지만, 다른 멤버들은 “프랑스 왔는데 액세서리 하나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한가인을 설득했다.

망설이는 모습을 본 상점 주인은 라미란에게 직접 팔찌를 채워주며 직접 영업에 나섰고, 이들은 각자 취향대로 팔찌를 골라 구매했다.

이후 네 사람이 향한 곳은 25km로 이어지는 베르동 협곡이었다. 멤버들은 에메랄드빛 베르동 협곡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호수에서 페달보트를 대여했다. 페달이 앞자리에만 있었기 때문에 2명씩 번갈아 페달을 밟기로 한 뒤 본격적으로 협곡 안으로 들어갔다. 라미란은 압도적 절경에 감탄을 연발하며 “안에 들어와서 보니 동굴 탐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빙을 하는 사람부터 각각의 방식으로 로망 가득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남프랑스 특유의 멋과 여유가 넘쳐 흘렀다.

절반 지점에서 자리를 교체했고 한가인과 라미란이 보트 앞으로 나왔다. 라미란은 열정적으로 페달 운동 팁을 전수하는 한가인에게 “몸에 좋다는 것은 다 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미란과 한가인은 낭만의 절정인 프랑스 베르동 협곡에서 구수한 뱃노래를 부르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언니들은 허기를 느끼기 시작한 동생들을 위해 속도를 올려 페달을 밟았다.

다시 차를 타고 마주한 베르동 호수는 확 트인 시야까지 더해 또 다른 절경이었다. 멤버들은 제일 높은 위치에서 베르동 협곡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도로 쪽으로 이동했다. 절경 사이를 달리던 한가인은 “우리 여자들끼리 로드무비 찍는 것 같지 않나”라며 영화 ‘델마와 루이스’를 예로 들었다.

꼭대기에 도착하자 협곡의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가인도 비명을 지르며 감탄했다. khd998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