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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뉴스딱] "전기차 타봤냐?" 수리 맡긴 차량으로 드라이브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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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는 "차 수리를 맡겼더니 업체 측이 시승차처럼 타고 드라이브를 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전기차 차주라고 밝힌 A 씨는 "지난 21일 서울에 일정이 있어 배터리 충전 후 아침에 출발하는데 통합충전제어장치에 결함이 발생해 보험사를 불러 공업사에 차를 입고시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이후 차량을 돌려받은 A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