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인터뷰] "전력강화위 2차 회의…'임시 감독도 가능' 변화 기류 감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출연

"외국인 감독 포함, 가능성 열어놓고 고민하는 분위기"

"3월 월드컵 지역 예선…정식 감독 체제로 가기엔 촉박한 시간"

"감독의 국적보단 우리 축구의 지향점을 먼저 논의해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강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축구협회에서는 새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제2차 회의가 열렸는데요. 관련해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문성/축구 해설위원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