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이슈 영화계 소식

'파묘' 개봉 사흘째 100만 명 돌파...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개봉 사흘째인 오늘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습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로는 가장 짧은 기간에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지난해 말 천만 영화 반열에 든 '서울의 봄'이 100만 고지에 오른 것도 개봉 나흘째였습니다.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주연의 '파묘'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이 어느 부잣집의 의뢰로 오래된 묘를 파헤치면서 겪게 되는 무서운 일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