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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페퍼저축은행, 극적으로 23연패 탈출...대한항공 1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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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도로공사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23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도로공사에 첫 두 세트를 접전 끝에 내주고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지만, 3세트부터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극적으로 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야스민이 34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이한비와 박정아도 각각 20점, 18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23연패로 V리그 여자부 최다 연패 불명예를 쓴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11월 GS칼텍스에 거둔 승리 뒤 105일 만에 귀중한 승리를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