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사동호랭이 측, "참담한 심정…유지 받들어 '트라이비' 활동 이어간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2.23 2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