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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트라이비, 신사동호랭이 사망 비보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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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트라이브 측이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제공=티알엔터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트라이브 측이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신사동호랭이 사망에 대해 "너무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을 위해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전했다.

트라이비는 신사동호랭이가 론칭한 걸그룹으로 지난 20일 1년만에 네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Diamond)'를 발표했다.

이에 "신사동호랭이가 애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온 트라이비 멤버들도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는 상태"라면서 "하지만 신사동호랭이가 생전 트라이비와 마지막으로 준비해서 발매한 앨범인 만큼, 신사동호랭이의 유지를 받들어 새 앨범 '다이아몬드(Diamond)'의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데뷔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와 준 신사동호랭이의 마지막 앨범이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당사를 비롯해 트라이비 멤버들 모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간 지인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 됐으며 장례 절차 및 발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동료들만 참석해 조용히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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