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반도체 강국' 부활하나…TSMC 공장 들어선 일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런 흐름 속에서 30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석권했던 일본이 그 위상을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타이완의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TSMC의 제조공장을 유치했는데, 2년도 안 걸려 공사를 끝마치고 내일(24일) 문을 엽니다.

현지에서 김승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일본 규슈 구마모토의 한 수원지, 깨끗한 물이 1분에 60t이나 솟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