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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두피 · 귀 · 목 '보라색 범벅'…"염색 망쳐놓고 환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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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를 엉망으로 염색해준 미용실에서 환불을 거부해 억울하다는 한 엄마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보라색 범벅 머리를 본 엄마의 분통'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 머리 망쳐놓은 미용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13살 딸을 키우는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아이가 머리 안쪽에만 색을 넣고 싶어 해 미용실을 찾았다고 설명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