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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유이 '배 노출' 다이어트 꿀팁 대방출…"최대한 절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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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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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탄탄한 복근 만들기에 돌입했다.

유이 개인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에는 지난 22일 "핑계가 난무한 식단 3일 & 바디프로필"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이는 "약간의 복근? 배 노출이 있어서 3일 동안 최대한 적게 먹고 절식해서 토요일에 촬영한다. 조금의 복근이 있어야 더 사진이 나오고 콘셉트에 맞게 부기를 없애는 작업을 3일 동안만 해볼 예정"이라 밝혔다.

유이는 3일 동안 물을 많이 마시겠다고 선언했다. 유이는 "1리터 물을 다 먹기"라며 유산균과 보조제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유이의 또 다른 전략은 최대한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 유이는 "제 노하우"라며 일식집으로 향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식단 관리는 계속 됐다. 두유와 치즈로 저녁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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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드라마 촬영장서 유이는 점심으로 계란, 치즈, 오렌지 주스를 싸왔고, 저녁은 쉐이크와 단백질을 챙겨 먹었다.

촬영 당일, 유이는 "3일 동안 절식했다. 이건 정식 다이어트라기 보다 증명 사진, 프로필 사진 등 중요한 촬영 앞두고 슬림해보이기 위한 절식"이라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춘 유이. 본 촬영에 들어가자 복근을 노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이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복근이 나와야 하고 바디프로필답지 않아야 한다"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모든 촬영이 끝나자 유이는 결과물에 만족하며 개인 채널에도 자랑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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