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류현진, 계약서 잉크도 마르기 전에 스프링캠프 합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BO 리그로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계약을 마치자마자 한화 구단의 스프링캠프 장소로 출국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아침 8시 비행기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한화 스프링캠프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013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어제(22일) 한화와 8년 17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12년 만에 KBO 리그로 복귀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