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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같이 삽시다’ 박원숙, 재혼 당시 고충 고백 “보름간 화장실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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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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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신혼 시절 고충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아침부터 만실인 화장실에 공실인 화장실을 찾아 안문숙이 큰언니 박원숙의 방을 습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문숙은 박원숙의 방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찾았고, 박원숙은 그를 막아세우며 “왜 다 볼 일 보는 시간이 다 똑같냐”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팔각 성냥을 받은 박원숙은 홀로 화장실을 이용했고, 안문숙은 “옛날에 화장실에서 냄새나면 성냥 피우면 냄새가 날아가지 않냐. 유황성분 때문에”라고 말했다.

방구석에 자리잡은 요강을 본 안소영은 “젖어 있다. 썼나 봐”라며 놀렸고, 안문숙과 혜은이도 동창하며 박원숙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네가 급발진하니까 이상하다”고 당황했다.

이후 한결 편해진 목소리로 나온 박원숙 “쓰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박원숙의 방을 찾았고 성냥 냄새에 신기해하기도.

박원숙은 “생리 현상은 편해도 안 나온다. 내가 재혼했을 때 볼 일을 보름 동안 못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혜은이도 “30년 살면서 방귀도 한 번 못 뀌고 집에 있으면 화장실 못 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안묵숙은 “트고 사는 게 쉽지 않구나. 나는 살아봤어야 알지”라고 너스레 떠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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