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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뉴진스→투바투...하이브 파워, IFPI 글로벌 아티스트 톱10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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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IFPI 선정 ‘2023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린 뉴진스,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왼쪽부터). 사진ㅣ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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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하이브 소속 그룹들이 나란히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하는 ‘2023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2023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세븐틴은 테일려 스위프트에 이어 2위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7위, 뉴진스는 8위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한 여성 그룹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뉴진스는 데뷔 후 첫 톱10 진입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스트레이 키즈도 4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전 세계 8,000개 이상의 음반사를 회원으로 둔 IFPI는 매해 음반 산업 동향을 정리한 리스트를 발표한다. 이 중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는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겨 그해 가장 큰 인기를 끈 아티스트를 가늠하는 객관적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하이블 레이즐즈 그룹들이 글로벌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K팝의 위상을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브에는 이들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엔하이픈 등 국내이 인기 그룹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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