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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박신양, 화가 전향 만족…“연기 생각 無”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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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유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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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박신양은 화가로 전향 후 현재 10년간 그린 작품 중 130점을 전시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스하키 등 취미가 많았던 박신양은 현재는 그림에만 매진하고 있다고. 그는 “갑상선 항진증을 앓고 있다. 하루에 30분을 서있지 못하더라. 그게 오래되면 ‘영영 못일어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몸이 참 유한하고 별거 아니고 허술하다 싶다. 지금은 좋아지고 있다”라 밝혔다.

박신양은 “그림을 통해 충분히 표현 하고 있어서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요청이 많다는 말에 “검토를 해보겠다”라 했다. 이어 “감독님들이 전시회를 다녀가시고 있다. 언젠가는 미술을 소재로 연기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한다”라 했다.

박신양은 1986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 ‘쩐의 전쟁’(2007), ‘싸인’(2011),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다. 박신양은 지난 10년간 130여 점의 작품을 그리며 화가로도 활동했다. 그는 2021년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석사과정에 합격했고, 최근 전시 ‘박신양 : 제4의 벽’을 진행했다.

한편, 올해 박신양이 이민기와 주연을 맡은 오컬트 영화 ‘사흘’이 개봉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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