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웡카'가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21일 전국 5만 8,64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264만 6,88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웡카'는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300만 고지에 근접했다.
주연인 티모시 샬라메는 오는 29일 또 다른 신작 '듄:파트2'의 개봉도 앞두고 있어 국내 극장가에서 쌍끌이 흥행을 예고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놀라운 흥행세를 자랑하고 있는 '건국전쟁'이다. 같은 날 3만 4,78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82만 6805명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 장르로는 이례적인 흥행으로 100만 돌파를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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