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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기후동행카드', 청년은 더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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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6만 원대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죠.

앞으로 청년들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서울시는 다음 주부터 만 19세에서 34세 청년들에게 기후동행카드를 7천 원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릉이까지 탈 수 있는 카드의 경우 원래는 6만 5천 원인데 5만 8천 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