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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연기 중단’ 최강희, “제일 행복할 때? 내가 쓸모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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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연기 중단 이후 진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월드

사진=유튜브 ‘나도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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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튜브 ‘나도최강희’에는 ‘야쿠르트 배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최강희는 야쿠르트 매니저에 도전하며 길을 나섰다. 그는 시작부터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젠 줄 알아? 내가 쓸모있을 때”라고 자문자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새벽부터 길을 나서서 “저 오늘 야쿠르트 아줌마 체험 해 보려고 왔는데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최강희는 “(야쿠르트 매니저가) 우리한테 되게 친숙한 사람이잖아요”라고 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3년 전부터 연기를 안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들에게 ‘그만하고 싶다’고 했더니 가족들이 ‘수고했다. 하고 싶은 걸 해봐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번호도 바꾸고 전 매니저에게 ‘대본 검토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다시 연기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25년간 앞을 위해 연기를 하고 설계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 나를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할 것 같다. 당분간 소속사로 들어갈 계획은 없다. 아직 작품 계획은 없고, ‘최강희의 영화음악’ 라디오를 맡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 중인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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