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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생일 뮤비 찍고 닭도 키웠다…'황제 수감' 마약왕의 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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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미의 에콰도르에서 마약왕이라고 불린 갱단 두목이 수감됐던 교도소 내부가 공개됐습니다. 정말 왕처럼 살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호화 생활을 즐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도소를 탈출한 갱단 두목은 아직 잡히지를 않고 있습니다.

표언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천장에 아치형 장식이 있고 미술품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트윈 침대에, 냉장고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