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설명도 없이 항암치료 3주 뒤로…마비 오는데 수술 취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환자 가운데는 시급한 항암 치료가 밀리거나, 몸에 마비 증상이 심한 데도 수술이 취소됐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환자단체는 전공의들이 조속히 현장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 소식은 유승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뇌경색 환자인 A 씨는 안과 진료를 받기 위해 대구에서 서울 병원에 진료 예약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