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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강인 팬’ 파비앙, 하극상 논란 품은 손흥민에 “역시 So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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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파비앙, 손흥민, 이강인. 사진l파비앙, 손흥민 SNS 캡처


‘하극상 논란’을 일으킨 이강인의 팬이라는 이유로 불똥을 맞았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손흥민, 이강인의 화해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의 다툼으로 ‘하극상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21일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강인은 사과문을 통해 손흥민을 직접 만나 용서를 빌었다며 “저의 짧은 생각과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흥민이 형을 비롯한 팀 전체와 축구 팬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쳤다. 런던으로 찾아간 저를 흔쾌히 반겨주시고 응해주신 흥민이 형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손흥민 역시 같은 날 SNS에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나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면서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라고 적었다.

이강인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인 지난 6일 오후 탁구를 치다 이를 제지하는 손흥민과 다툼이 발생하면서 ‘하극상 논란’에 휩싸였다. 손흥민은 이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평소 이강인의 팬임을 드러냈던 파비앙은 이강인의 ‘하극상 논란’에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았던 터다.

파비앙은 이날 이강인의 사과문에 “잘했어요. 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어요. 고생 많았어요. 힘내고 16강 2차전 멀티골 갑시다”라고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손흥민의 게시물에도 “역시 Sonny♥”라는 댓글로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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