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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설연휴에 희뿌옇던 하늘…나사 위성에도 찍힌 먼지 정체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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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설 연휴 내내 전국에 미세먼지가 심했었죠. 비슷한 시기 춘제 연휴를 맞은 중국의 폭죽놀이 때문이라는 논란이 있었는데, 과연 사실인지 팩트체크 '사실은' 코너에서 확인해봤습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기자>

춘제를 맞아 중국 전역에서 폭죽이 쏘아 올려지고, 도심 전체가 폭죽 불꽃과 희뿌연 연기에 휩싸입니다.

비슷한 시기인 설 연휴, 서울 도심도 온통 희뿌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