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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정몽규에 농담했는데"...클린스만이 밝힌 감독 선임 뒷이야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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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내려온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은 재임 기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우군`이자 자신을 지탱해줄 지지 기반으로 여겼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축구가 어지러운 국면에서 1달가량 전 독일 탐사보도 매체와 인터뷰에서 클린스만 전 감독이 자신을 내친 정 회장과 돈독한 관계를 언급한 내용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등지에서 여러 차례 클린스만 전 감독과 만난 마르크 후여 기자는 그가 한국 대표 기업 중 한 곳인 현대가(家)의 정 회장에 대해 열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해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