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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영상] "손흥민·이강인이 팀 박살 내"…이강인, 첫 출전해 나름 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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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된 위르겐 클린스만(59)이 "스포츠(경기) 측면에서 보면 성공적인 결과였다. 최고였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7일(현지시간) 독일 시사매체 슈피겔은 클린스만이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클린스만은 해임이 결정된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준결승 전까지 12개월 동안 13경기 무패의 놀라운 여정이었다. 계속 파이팅"이라고 적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