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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사실은] "더 바삭한 비법 있다" 다른 가게 고소…도용 인정,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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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전국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유명 탕후루 업체가 다른 가게를 고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업체만의 비법을 도용했다는 건데요.

이 사례와 비슷한 고소 사건들이 많은데, 어디까지가 도용인 건지, 팩트 체크 사실은 코너에서 박세용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대형 프랜차이즈 탕후루 업체 대표가 다른 가게를 고소한 뒤 공개한 영상입니다.

도용당해 억울하다고 토로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일부 공개합니다.


[저희 것은 레시피를 개발해서 그 성분을 넣으면 탕후루를 제조를 해도 녹는 시간이 지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