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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국힘 "자립 청년 지원 확대"…민주 "소상공인 이자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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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이 잇따라 민생 공약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시설에서 머물던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학교를 도입하기로 했고 민주당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시설에 머물거나 가정에서 위탁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