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선이 2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며 정치권의 경쟁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의 성공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10만 명을 넘겼고요.
설 연휴 박스 오피스 3위까지 기록하며 개봉 12일 만에 3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치권에서도 관람 인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되는 결정적인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하신 분이라 생각한다고 감상평을 남겼는데요.
이보다 앞서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 등 보수 정치인들이 영화 '건국전쟁' 릴레이 관람 인증을 남겼는데요.
정치인들의 단체 관람은 영화 '길 위에 김대중'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12월 개최한 시사회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란히 참석하기도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 또한 지난달, 지역 예비후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는데요.
총선을 앞둔 여야의 경쟁 스크린에서도 이어지며 지지세를 모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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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이 다가오며 정치권의 경쟁은 스크린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의 성공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10만 명을 넘겼고요.
설 연휴 박스 오피스 3위까지 기록하며 개봉 12일 만에 3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치권에서도 관람 인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 일정으로 영화 관람을 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되는 결정적인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하신 분이라 생각한다고 감상평을 남겼는데요.
이보다 앞서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의원 등 보수 정치인들이 영화 '건국전쟁' 릴레이 관람 인증을 남겼는데요.
정치인들의 단체 관람은 영화 '길 위에 김대중'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달 개봉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다큐 영화로, 누적 관객 수 12만 명을 넘었는데요.
지난해 12월 개최한 시사회에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란히 참석하기도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 또한 지난달, 지역 예비후보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는데요.
총선을 앞둔 여야의 경쟁 스크린에서도 이어지며 지지세를 모으는 모습입니다.
YTN 정진형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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