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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고우석 첫 공식 훈련…'샌디에이고 한국 인맥'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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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고우석 투수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가졌습니다. 팀 선배인 김하성 선수와 팀 고문인 박찬호 씨가 적응을 도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샌디에이고 투수진의 공식 훈련 첫날, 고우석이 등장하자 고우석의 성을 딴 구호가 훈련장에 울려 퍼집니다.

[고! 렛츠 고!]

캐치볼을 마치자 팀 선배 김하성이 등장해 조언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