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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불청객 미세먼지에도 관광지 북적…연휴 끝 '봄기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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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동안의 연휴를 마무리하는 오늘(12일),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은 답답했지만, 포근한 날씨 속에 도심 관광지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박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흘 동안의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막바지 귀경 차량들로 오후 한때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