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총선 두달 앞으로…"운동권 청산" vs "민생 고사 직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총선 두달 앞으로…"운동권 청산" vs "민생 고사 직전"

총선을 두달 앞둔 가운데, 여야가 서로 공방을 주고 받으며 이번 4.10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1일) 논평을 통해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겠다"며 "운동권 특권 세력 청산을 통해 발전을 가로막던 적폐를 제거하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현 상황을 "고사 직전의 민생"이라고 평가하면서 "국민들이 각자도생에 내몰리는 현실이 윤석열 정권의 적나라한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총선 #60일 #운동권 #각자도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