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11일) 귀경길은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내일 새벽 2~3시쯤에야 풀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35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15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 대가 이동할 걸로 보입니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35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15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 대가 이동할 걸로 보입니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