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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국민의힘 '운동권 청산', 민주당 '정권 심판·무당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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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이 이제 6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의 선거 여론조사, 또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 이런 것들 오늘(10일)부터 다 금지됩니다. 총선에 내보낼 후보자를 고르기 위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한창 공천 작업을 벌이고 있고, 제3지대 세력들은 어제 합당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남은 60일 동안 여야 모두 더 분주하게 움직일 텐데 각자의 총선 전략을 정리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