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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오는 4월13일부터 이틀간 정림사지 일대에서 ‘2024 부여 문화유산 야행’을 연다.
2016년부터 9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유산과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백제 8문양 전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여덟 개의 보물'을 주제로 관람객들이 문화유산을 더 친근하고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청 지정 지역 문화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행사로, 부여의 대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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