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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반발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8일 부산 시내 한 대학교 의과대학으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전공의들의 행동을 차단하기 위해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렸다. 202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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