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갈등 심해지면 '최전선' 한국·대만은 싸움터가 되고, '병참기지' 일본은 돈 번다 (ft. 김현철)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미중갈등 심해지면 '최전선' 한국·대만은 싸움터가 되고, '병참기지' 일본은 돈 번다 (ft. 김현철)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김현철 교수와 함께 합니다.

신냉전 분위기 속에서 세계 질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미중갈등과 두 개의 큰 전쟁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진행 중인데요.

이러한 신냉전 구도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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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점: 1월 31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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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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