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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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웡카’가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웡카’는 전날 6만 279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91만 4514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해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웡카’(감독 폴 킹,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 뿐인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위트 어드벤처.
‘시민덕희’에 같은 날 2만 5307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98만 7794명으로 오늘 100만 돌파가 예상된다.
현재 오전 8시 2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웡카’가 21.7%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그 뒤를 이어 ‘데드맨’(13.5%), ‘도그데이즈’(12.1%)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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