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미투는 허위' 주장했던 시인 박진성, 1년 8개월 실형 확정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2.06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